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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주출판도시 문발사거리 서울방향 진입램프 신설사업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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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07.22
조회수956

출판도시 자발적 노력에 파주시 현장 답사 실시, 사업에 ‘청신호’

 

파주출판도시 문발사거리 서울방향 진입램프 신설(본보 82호 1면 보도)을 위해 교통환경확충위원회의 긴박한 행보에 파주시가 전격적인 현장 답사를 실시하는 한편, 적극 행정으로 반응해 현안사업 진행에 청신호를 켰다.

청신호에 앞서 파주출판도시사업협동조합(이사장 한정희) 교통확충위원회에서는 문발사거리 서울 방향 진입 램프 신설을 위해 파주시를 방문하고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행정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파주시 도로교통국에서는 즉각 반응에 나섰다. 브리핑을 통한 소통으로 제기된 민원사항을 8회에 걸쳐 현장을 답사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 우선순위에 의한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해 교통정체 일부를 해소하는 등 개선안 수립에 나선 것이다.

‘문발사거리 서울방향 진입램프 신설’이라는 현안을 둔 양 기관이 이처럼 적극적인 마인드는 지난 7월 16일 파주시와 파주경찰서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현장답사를 실시하는 청신호를 켠 것이다.

출판도시 측에서는 “사실상 현안사업에 첫 단추를 채운 성과와 같은 현장답사”라며 대환영으로 현장답사에 임했다.

이날 현장답사에는 파주시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을 선두로 협력부서 3개 팀과 파주경찰서 경비교통과, 한정희 파주출판도시사업협동조합이사장, 신장섭 교통확충위원장, 김학준 이사, 김태창 이사, 전기석 협동조합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현장소통을 나누었다.

특히 출판도시와 인접한 신촌산업단지 한영돈 이사장과 조현행 상무이사도 현장답사에 참석해 현안사업 진행에 힘을 보탰다.

현장 답사에서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열악한 교통환경 속에서도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견인을 위해 수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파주시는 여러분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했고, 현안에 대한 적극 검토와 행정지원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장섭 교통확충위원장(네오프린텍 대표)은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파주시의 즉각적인 행정대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출판도시정보화산업단지에서도 사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자구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파주시의 적극 행정에 적절한 당위성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된 민원 해결을 위해 8회에 걸쳐 현장 점검을 마치고 현장답사에 나선 파주시는 1단계로 현장에 신호체계를 개선해 지옥 같은 정체현상에 다소 해소하고 2단계로 도로에 서울 진입방향을 안내하는 노면표시를 계획, 서울방향 진입 차량들을 분산시켜 우회를 유도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3단계는 서울진입 램프 신설 및 문발사거리 회전교차로 등 현안 사업비 확보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기로 해 현안사업 진행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박상돈 기자 webmaster@pajumin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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