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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북부 중기인 대회 성료… 34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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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06.04
조회수29

4일 오후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4일 오후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4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다.

‘경기북부 중소기업인 대회’는 경기북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경기북부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중소기업인 유공자 등 60여 명과 한영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 중소기업회장, 조희수 경기지방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경기북부 중소기업 유공자는 대통령표창 수상자 등 34명이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한양제너럴푸드 최창환 대표는 혼밥시대에 맞춘 미니족발, 닭다리 등 훈제·양념육과 레토르트 식품을 공급하면서, 베트남에 ‘K-Chicken’ 상표권을 출원해 제품 수출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BGF 리테일과 상생협약을 맺고 상생경영을 실천했으며, 근로자들의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해 근로환경 안정화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최근 대한민국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점을 실감하지만,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기술력을 갖춘 중국 저가 제품의 공세 등 중소기업의 경쟁 환경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경기북부 기업인들은 수도권 규제에 더해 군사시설 규제 등 중첩 규제에 발목이 묶여 있는데, 제22대 국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 경기북부 지역이 성장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기·이석중기자

박홍기·이석중 newsman487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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